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9/도전 스토리 (문단 편집) === 시나리오 === || ||<:> 적벽대전[* 손권군, 유비군 VS 조조군] || || ||<:> ↙[* 관우와 조조가 만나기 전에 양양을 함락시킨다.] || ||<:> ↘[* 관우와 조조가 만나서 관우가 조조를 놓아준다.] || ||<:> 합비전투[* 손권군 VS 조조군] || ||<:> 강릉침공전[* 손권군 VS 유비군] || ||<:> ↓[* 합비에 도달한 태사자가 복병에 걸려 사망한다.] ||<:> [* 합비에 가지 않은 태사자가 생존한다.]↘↙[* 장비와 손상향의 일기토가 발생한다.] ||<:> ↓[* 장비와 만나지 않아서 일기토가 발생하지 않는다.] || ||<:> 양양침공전[* 손권군, 유비군 VS 조조군, 산월군] || ||<:> 강하전투[* 손권군 VS 유비군, 산월군] || ||<:> ↓[* 손상향과 조비의 일기토로 손상향이 사망한다.] ||<:> [* 조비와 만나지 않아서 손상향이 생존해 있다.]↘↙[* 요화부대가 영안에 도달한다.] ||<:> ↓[* 요화부대가 영안에 도착하기 전 격파한다.] || ||<:> 조씨보복전[* 손권군, 유비군 VS 조조군] ||<:> 적벽대전2[* 손권군 VS 조조군, 유비군] ||<:> 이릉전투[* 손권군, 남만군 VS 유비군] || 조조, 유비와 비교했을 때 직위가 한참 낮은 반면 운용해야 하는 병력은 많아 다수의 부대를 운영하는 일이 빈번해 적절한 장수배치가 필수적이다. 배후의 산월군도 꼭 병력이 빠듯할 때 자주 쳐들어오며 분신 병법을 운용하는지라 계략 없이 막아내기는 대단히 버겁다. 양양 침공전과 적벽대전 2가 어려운 전투로 꼽히는데, 양양 침공전의 경우 손상향 생존분기를 달성하는 과정이 꽤나 머리아픈데다 조조 시나리오에서 그렇게 믿음직스러웠던 하후돈-조인의 분신 콤보를 역으로 얻어맞는 등 위군의 저항이 굉장히 거세다. 적벽대전 2의 경우 정공법으로는 클리어가 불가능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오로지 타이밍을 노려 단번에 빈집털이를 하는 방법이 사실상 유일한 방법으로 꼽힌다. 계양을 점령해 어떻게든 제갈량을 몰아내고 육손의 책략이 발동되자마자 바로 준비했던 병력으로 신야를 점령하는 방법이 사용된다. 위의 이야기는 아직 고수 반열에 이르지 못한 중수들의 이야기이다. 적벽대전2도 와꾸만 잘세우면 충분히 정공법으로 공략 가능하다. 우선 첫턴에 관직정비를 마치고 주태에게 고정도를 준 후 군사를 육손으로 교체하고, 장소는 구강으로, 전종을 육구로 보낸다. 그리고 시상에 남은 손권과 고옹은 중계지점을 고창 북서쪽에 찍어 29~30일 정도의 도달시간을 만들고 유라에 망루를 짓는다. 이렇게 하면 마초의 병력과 조우하지 않고 최단거리로 계양을 공략할 수 있다. 동시에 강하에서는 주환, 정봉, 마충으로 징병을 한 번 해준 후 주태와 장흠으로 훈련을 해준다. 그 후 한당을 주장으로 소비, 담웅, 사정, 이이(이들을 이하 잉여 4인방이라 칭함)을 호양항구로 병력 3000을 주고 출진시키고 이들에게 다음턴에 격려를 실행하여 교사를 익히게 한다. 중간에 교사를 익히지 못한 장수들은 다시 병력 3000을 편성해 강하로 돌아오게 하여 똑같은 방법으로 교사를 습득시킨다. 이렇게 해서 교사를 습득한 잉여4인방은 사마의와 가후의 계략도 간파해내는 A급 부장이 되어준다. 그리고 육손(덫), 손환(배반), 보질(파괴), 능통(매도), 주치(고무)로 편성한 1군과, 서성(파괴), 손소(매도), 제갈근(배반), 제갈각(덫), 여대(고무)로 2군을 모두 봉시&투함으로 편성하여 각각 하후돈과 장료를 공격목표로 찍어준다. 이 때 중계지점을 잘 설정하여 강하의 병력이 지속적으로 조조의 수군들에게 병법을 날릴 수 있게 자리를 잡는 것이 포인트이다. 강하에는 사대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전략이 가능한 것이다. 이렇게 첫 턴을 요란벅적하게 끝내고 2턴째에는 한당부대에 격려를 써준 후, 1턴에서 파견했던 장수들로 구강과 육구의 병력을 시상으로 옮겨준다. 시상에는 주태나 장흠같이 분신 분투있으나 지력이 낮은 무장을 우선 옮긴 후 2턴째에 한당부대에 격려를 사용하여 교사를 익히게 한다. 그 뒤에는 전투를 잘 하면서 잉여 4인방 중 교사를 습득한 2명과 주환, 전종, 장흠을 보내준다. 그 뒤 유라의 망루가 완성되면 이들을 유라로 보내고 손권과 고옹은 유라의 병력을 훈련 시킨 뒤 다음턴에 정란으로 계양을 공략한다. 병법 교사와 고무를 잘 쓰는 것이 장기전에서의 핵심요소. 그리고 병력을 쌈싸먹게되면 한부대정도는 흘려서 육구를 조조군에게 내주면 이교가 장강에 투신하는 이벤트가 일어난다. 이게 일어나는 즉시 잉여전력 1명을 심양으로 보내 심양항을 점령하게 되면 이교가 발견되면서 사기가 100으로 충전된다. 계양의 병역인구를 징병하고, 시상이나 강하에서 부상병을 회복하다보면 사기가 많이 저하되어 있는데 가뭄의 단비같은 이벤트이다. 그 후 계양, 시상, 강하의 병력을 호양에 집결시키고, 주태와 능통같은 보병전 부대를 편성하여 신야의 병력을 야전으로 끌어낸 후 정란으로 공성병력을 편성해 공략하면 1월 중순이나 하순쯤는 클리어가 가능하다. 손오의 장기인 해전으로 쓸어버리는 맛도 있고 꼼수도 아닌 정공법이라 이 방식으로 클리어하면 장강이 통곡의 하천이라는 것을 몸소 체험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